또한, 최근에는 다양한 정보제공이라는 측면보다 상업적인 목적으로 인터넷을 수단화하여 사용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어 더욱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상업적인 활용을 위하여 그 대상은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 및 어린이에게까지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부정적인 영향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인터넷이 문화로 자리 잡기 전에 비즈니스 수단으로 비약했기 때문에 아동이나 청소년 스스로 불건전한 사이트에 대처하는 문화는 전무한 상태입니다.

  일단 어린이들이 불건전한 정보에 노출되면, 의도적이든, 호기심에서든 어린이들은 바람직하지 않는 환경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위험에 대해 가능한 대책을 세워, 성인과 어린이 모두 부적절한 인터넷 환경에 대하여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안전 능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유해한 사이트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네티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와 달이의 컴퓨터 놀이' 이야기를 통하여 인터넷 안전에 관해 성인과 어린이가 함께 생각하고 토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